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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morandum

[하워드의 선물] '되고 싶은 나'를 향한 삶의 균형 잡기 주변이 아무리 산만하고 상황이 시시각각 바뀌더라도날카로운 균형감각을 유지한 채 용기 있게 한발 한발 내디뎌야 해.그것도 계속해서 저글링을 하면서 말이야.일생에 걸친 도전이란 바로 그런 거야.하루 24시간이라는 제한된 할당량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필생의 일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공적으로 배분해야만 한다. -p112이 세상에서 어떤 금은보화를 준다 해도 절대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만약 시간이 땅을 파서 나올 수 있는 물질이었다면 이 세상은 땅이 죄다 파헤쳐져서 남아나지 않았을 거다. 거대한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불사를 염원했을 정도다.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이라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
[하워드의 선물] 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겉으로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보이는 것 이상'을 발견해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에 의문을 갖는 행동이야말로전진하는 움직임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거절과 실패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늘 이기는 것은 아니다.게다가 실패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모두 끝난 것도 아니다. -p88오늘날 우리는 유명인 문화에 갇혀 살고 있다. TV에서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나오고 연예인들이 화려한 무대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SNS만 열어봐도 맛있는 음식들을 인증하는 사진이 즐비하고, 땅을 밟고 있는 여행지를 인증한다.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엔 어두움도 있는 법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 몇몇은 사기죄로 걸려..
[하워드의 선물] 위대한 도전자들은 용감한 것이 아니라 단지 용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서 위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다만 그들은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위험한 곳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지.마치 ¹아르고 호를 타고 떠난 영웅들처럼 말일세.그래서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은 기본적으로 영웅의 여정과 같지.저도 알아요. 제가 얼마나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는지 말이에요.어떡하든 방향을 정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두려워요. - p68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두려워한다. 다니고 있던 대학을 그만두고 다른 전공으로 전과한다든지, 이직을 한다든지 하는 것 말이다. 내 경우에는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 게 가장 두려웠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게임에 빠져 지내기 바빴고,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1학년 때는 열심히 했지만 군 복무 후 복학했..
[하워드의 선물] 멈추고,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시작하라 만일 우리가 두 번 살 수 있다면, 한번 맞춰본 퍼즐 조각을 다시 맞출 때처럼어떤 갈등이나 망설임도 없이 손쉽게 선택해 가며 살 수 있을 거야.정말 멋지지 않나?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하기'는 그와 비슷한 효력을 지니고 있어.끝을 알고 있는 자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 있을 테니까.다만 이제는 목적과 수단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는 얘기야.조지는 경제적 안정이야말로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그건 수단일 뿐이지. - p55두 번째 장에서는 '조지'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는 편안하고 소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졌지만 가난하게 자란 탓에 돈을 벌겠다는 집념이 꽤 강한 편이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절대적인 안전 상태'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나는 조지와 같다. 부족함 없이 자라긴 했..
[하워드의 선물] 지금 걸려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그 속에는 우리가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있어.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 p30인생은 무엇인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다. 현재 서른을 앞둔 내게 있어 어느 때보다 강한 질문을 던져오고 있다. 어렸을 때는 막연하게 서른이 되면 안정된 경제력과 직장을 다니면서 고민을 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막상 서른에 다다르니, 20대 때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철..
웹 퍼블리셔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기까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웹 퍼블리셔로 일해왔고, 올해 3월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지금 와서는 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 개발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력 면에서는 아직 갭이 크다는 것은 느끼고 있다. 퍼블리셔로는 이제 막 초급 티를 벗어난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는 신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 더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써본다.4번. 첫 회사에 입사 후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 이직한 횟수다.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5개의 회사에 다닌 셈이다. 이때 당시 나의 회사 입사 기준은 두 가지였다. 업무 분위기가 자유로울 것, 성장할 수 있을 것.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회사를 찾아다닌 것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