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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morandum/개발자 패스

[번역] 사이드 프로젝트는 왜 중요한가? 트렐로, 크레이그 리스트, 언스플래쉬, 트위터, 구글 등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회사들은 무슨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바로 대부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그들의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제공된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성공적인 회사를 세우기 위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중요한 근거가 있다. 배움에 고삐를 당길 수 있다.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숙달하는데 힘들 수 있지만, 끈기와 동기부여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은 많다. 코딩을 배우는 것처럼 어렵고 좌절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수학이나 논리적인 사고, 컴퓨터 공학..
[번역] 2019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여전히 좋은 선택일까? IT 분야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가? IT 분야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프로그래밍과 웹 개발 환경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론트엔드 개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열풍은 엄청났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를 배울 것인지, 아니면 머신 러닝, 풀 스택 등 다른 IT 관련 직업을 배울 것인지 고민된다면, 이 글이 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론트엔드 개발로 경력을 시작한다면 IT 분야로 일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선택인 프론트엔드를 배워야 할 몇 가지 이유가 있다. HTML5와 CSS3를 배우는 것은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이보다 더 멀리 있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JavaSc..
[웹 퍼블리셔 성장기 4편] 웹퍼블리셔로 홀로서기까지 첫 번째 회사를 나온 후 내겐 사수가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다음 회사는 '사수가 있는 회사'로 가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개발 팀장과 디자이너가 있는 회사로 입사하게 되었다. 이때 정말 기본적인 웹 퍼블리셔의 업무를 배울 수 있었다. 디자이너가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여 넘겨주면, 그것을 받아서 코딩을 해서 개발 팀에 넘겼다. 일이 막힐 때마다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고민은 사수였던 개발 팀장님과 함께 해결했다. 사수가 있는 회사로 가야 삽질을 줄일 수 있다. 이때 경험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신입 사원에게 사수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잘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어느..
[웹 퍼블리셔 성장기 3편] 첫 회사에 취업 성공! 그러나... 2016년 3월은 내게 잊을 수 없는 달이다. 약 반년 동안 공부하고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로 처음 회사에 취업했기 때문이다. 그 해 2월 중순에 합정 메세나폴리스 파스쿠찌 카페에서 면접을 봤다. 당시 나를 면접 봤던 분은 신생 회사를 설립할 준비를 하셨는데 인테리어 제품을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마포 쪽에 사무실을 임대할 예정이고, 이제 회사를 만드는 거라서 사원보다는 동업자 정신으로 일하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했다. 그때 당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무모한 자신감에 휩싸여 있던 터라,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배우면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흔쾌히 일하겠다고 승낙했다. 여기서 첫 번째 실수를 저질렀다. 우선 나는 웹 퍼블리셔라는 직군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고, 경험조차 전무했..
[웹 퍼블리셔 성장기 2편]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학원으로 웹 퍼블리셔에 대한 내용을 쓰겠다면서 갑자기 웹 디자이너라니? 나는 원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영상이나 포스터, 현수막 같은 것들을 만들 때 제법 재미를 느꼈고 완성되었을 때 그 뿌듯함과 사람들의 '잘 만들었다!'라는 칭찬이 나를 기분 좋게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내게 생소했다. 그나마 내가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건 웹 디자이너였다. 그래서 'UX/UI 기반 웹디자인 실무'라는 교육 과정을 수료하기로 결정했고 곧바로 학원에 등록했다. 학원의 교육 과정은 4개월 동안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처음 두 달 동안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다룰 수 있도록 툴의 기본기와 패키지 디자인, 웹 디자인에 대해 가르쳐주었고, 한 달 동안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jQuery(제이..
[웹 퍼블리셔 성장기 1편] 웹 퍼블리셔, 뭐하는 직군이야? "웹 퍼블리셔(Web Publisher)란, 디자인된 페이지를 웹 화면으로 구현하며,HTML, CSS, JavaScript를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웹 퍼블리셔의 사전적 수행 직무는,웹디자이너, 웹프로그래머, 웹기획자 등과 웹사이트의 제작 및 진행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고 조언한다. 웹디자이너 또는 HTML 코딩원에 의해 코딩된 작업물을 ¹웹 표준, ²웹 접근성, ³크로스 브라우징, ⁴시멘틱 마크업 원칙에 맞추어 코딩한다. 작업 결과물을 웹프로그래머, 웹기획자 등에게 전달한다.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점검하여 웹 표준, 웹 접근성 등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기도 한다. 출처: 고용노동부 한국 고용정보원 워크넷 실무에서 경험한 수행 직무는,기획서를 보고 구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웹 퍼블리셔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국내 IT 환경과 정책이 급변하기 시작하면서 IT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웹 퍼블리셔라는 직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수요가 많아서 비전공자도 전문 웹 퍼블리셔로 취업하기 용이한 직군이라 공급도 많은 분야다. 입문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며,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는 직군이다. 학원가에서 많은 교육 과정을 통해 웹 퍼블리셔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 과정을 마치고 나면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홈페이지 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 나도 학원 교육을 통해 웹 퍼블리셔로 일 하고 있다. 다만,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무턱대고 진입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웹 퍼블리셔로 일할 수 있을지, 또는 적성에 맞을지 고민하는 사람들..
웹 퍼블리셔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기까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웹 퍼블리셔로 일해왔고, 올해 3월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지금 와서는 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 개발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력 면에서는 아직 갭이 크다는 것은 느끼고 있다. 퍼블리셔로는 이제 막 초급 티를 벗어난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는 신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 더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써본다. 4번. 첫 회사에 입사 후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 이직한 횟수다.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5개의 회사에 다닌 셈이다. 이때 당시 나의 회사 입사 기준은 두 가지였다. 업무 분위기가 자유로울 것, 성장할 수 있을 것.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회사를 찾아다닌 것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