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사한지 햇수로 3년,
프리랜서로 활동한지 2년정도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개인 사업자로 전환한지 1년 좀 안됐다.
저녁 늦게까지 일하기 싫어서 프리 선언 했는데,
일이 많아져서 저녁 늦게까지 작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힘든 시기에 일이 많다니, 일복은 정말 타고난 것 같다.
아직 바쁜 시기지만, 4개월 넘게 방치되어 있는 블로그가 안타깝다.
조만간 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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